[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7일부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창업의 숲’ 참가자를 모집한다.본 프로그램은 산림분야 예비창업자들에게 관련 제도 업무 담당자들과 실제 창업자들을 강사로 초빙해 산림분야 창업 실무교육과 창업 사례 등 맞춤형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수 팀(15개 팀 내외)을 선발하고자 한다.우수 팀에게는 법인설립 교육 및 컨설팅이 제공되며, 실제 법인을 설립할 경우 창업비용(최대 10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21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담당자 메일(sdestiny2@in.kof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23일(화)부터 11월 8일 까지 ‘창업의 숲(목공 분야)’ 참가자를 모집한다. ‘창업의 숲’은 산림분야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진행된 임산물, 산림서비스에 이어 ‘목공’ 분야 창업 아이템을 모집한다. 금년도 목공분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본 프로그램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작성 ▲목공 창업가와의 만남 ▲목재문화진흥회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금년도 창업자에게는 창업 실무교육 및 컨설팅, 창업비용 등 후속지원도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8일(목)까지로 참가 희망자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내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메일(hongsh@kofpi.or.kr